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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녀왔습니다.
우리학교랑, 청주교대랑 함께 다녀왔어요.

전날 과음으로 인한 속을 부여잡고-_-
아침 6시에 출발하여 도착한곳은 태안군 이원면.

티비나 방송에서 많이 얘기하길,
'태안 생태계가 점점 살아나고 있다', 혹은 '많이 나아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만..
물론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해수욕장과 같은 곳은 확실히 나아지고 있습니다만,
가기 힘든 암석해안쪽은 아직까지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겉으로 드러난 바위는 그래도 사람들이 좀 닦아놔서 봐줄만하지만;
바위 밑이나 그 속은 아직도 전부 기름지고 쫀득쫀득하고 질긴 원유-_-;로 덮혀있었어요.





버스를 타고 오래 이동하고,
또 생각보다 고되었던 일인지라, 지금 몸도 마음도 다 피곤합니다만.
어쨌거나 좋은 일 하고 온 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열혈청춘남녀여러분들!
아직 태안엔 여러분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적, 별거 있겠습니까.
노력하면 이루어지는게 기적입니다.
어서어서 태안으로 달려갑시다.
바위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



끝으로 삼성중공업 여러분께 이 포스트를 추천합니다-_-ㅋ



20071228 태안자원봉사
nikon coolpix S1
photographed by 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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