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작은목소리

'생명의 강 살리기' 배너를 달아주세요!

민군_ 2008. 3. 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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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홈페이지


지난주, 이명박 대통령이 드디어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했죠.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취임 전부터 당선자의 공약과 관련해서 이번처럼 이렇게 시끄럽게 여론이 달구어 졌던 적이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대표적인 공약 중 하나가 바로 '경부운하'였죠.

전 단언컨데, 경부운하는 '60년대의 국토개발논리로 무장한, 이 땅의 환경과 미래의 후손에게 큰 피해를 줄 바보같은 국책사업'이라 정의내리겠습니다.
(허허 너무 단언했나요; 그래도 수정 안하렵니다 ㅋ)

- 이렇듯, 운하로 인해 망가질 우리네 국토, 우리네 강을 살리기 위해
문규현 신부님, 이필완 목사님, 수경 스님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교지도자 16분이
지난 2월 12일부터 생명의 물길을 따라 100일간의 도보순례에 나섰습니다.



- 언제까지 환경을 파헤치는 개발이 정당화 되어야 합니까.

'경제발전'이라는 미명하에(진짜 발전되긴 한데유?), 산을 깎고 강을 파고... 무슨 권리로 그리 하나요?
운하 모델로 삼은 독일에서도 이제 운하건설 안한다던데.
운하같은거 하나 만들어놓으면, 산으로 배가 건너다니면, 폼은 좀 나겠지요.. 설마 이 이유 하나로 그리 매달리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 경제와 개발이라는 이름 하에 무기력하게 무너진 이름이 바로 환경입니다.

환경파괴가 뻔하게, 눈 감고도 보이는 사업이 바로 이 경부운하사업 아닌가요.
식수원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하고, 결국 먼 미래의 후손들에겐 아름다운 자연이 아닌 인간이 만든 재앙을 물려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 '생명의 강 살리기' 배너 달기 운동에 함께 해 주세요.

블로거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우리들의 강을, 환경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www.saveriver.org/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8

위 링크로 가시면 배너다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
블로그 상단에 다는 배너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배너들이 많이 있답니다.


지금도 추운 날씨에 도보순례를 진행중이신 분들께,
마음으로나마, 또 글로나마 진심을 담아 응원의 기도를 드립니다.

블로거여러분! 위 배너를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우리 함께 생명의 강을 지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