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줄 몰랐는데,
저를 TV에서 봤다는 제보(?)가 있어서
다시보기로 확인해보니
저렇게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잡혔네요 ㅋㅋ
아이고오..
2012런던올림픽 남자양궁 개인 16강전
김법민 선수의 경기 중이었습니다.
분홍 폴로티에 야구모자쓰고
사진찍고 있는게 저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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