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매 실습마다 일기를 써보려고 했지만
첫째날과 둘째날엔 피곤해서 급 뻗어버린 관계로 쓰지 못했다.
오늘도 피곤한건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슬슬 몸이 적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전에는 참관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특강을 듣는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이름 외우는 일은 너무나 힘들고ㅠ
금요일 학예발표회 준비때문에 선생님 일 도와드리느라
좀 늦게 퇴근하는 그런 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이제 낯설던 풍경과
낯선 얼굴들이
하나 둘 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아이들과도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우리 5학년 선생님들 화이팅!
첫째날과 둘째날엔 피곤해서 급 뻗어버린 관계로 쓰지 못했다.
오늘도 피곤한건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슬슬 몸이 적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전에는 참관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특강을 듣는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이름 외우는 일은 너무나 힘들고ㅠ
금요일 학예발표회 준비때문에 선생님 일 도와드리느라
좀 늦게 퇴근하는 그런 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이제 낯설던 풍경과
낯선 얼굴들이
하나 둘 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아이들과도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우리 5학년 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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