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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름이 '티미르호'다. (잘 읽으면 라임이 사는 문장이다-_-;)
무슨뜻일까, 했는데 별 뜻은 없다는 대답.
어쨌거나 피아노, 기타, 그리고 리코더를 연주하는 세 남자가 모인 팀이다.

피아노 김재훈,
기타 박승원,
리코더 이정국. 이렇게 모여 만든 프로젝트 팀이라고 한다. 김재훈님이 선장.
(프로젝트 팀이라 그런지 팀원은 가끔 바뀌는 것 같다.)


저 둥근 탁자 위에 놓여 있는 알토 리코더는 250만원짜리('-';)


처음 이 팀을 알게 된 건 자주 가던 다음 카페인 '리코더의꿈'을 통해였고,
그 다음은 아침에 우연히 듣게 된 라디오에서였다.
피아노와 기타소리야 늘 좋아하던 소리였지만,
새삼 리코더 소리도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는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뭐랄까, 물론 고가의 리코더를 연주하는 까닭도 있겠지만,
어쩌면 원시적인 형태의 악기이기에 소리가 참으로 자연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닐까.
(참고로 리코더 연주자 이정국님은 한예종에서 리코더를 전공하셨다고 한다.)

여러 검색사이트를 이용하여 이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간만에 '휴식'같은 음악을 들은 느낌이다.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전자음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어쿠스틱이 주는 매력이랄까.^^



요건 네이버에서 검색하다 찾아낸 공연영상.(제목은 '귀향')
폰으로 찍었는지 화질이나 음질은 그리 좋진 않지만,
이런 음악을 하는구나, 정도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예전 팀원인듯. 리코더 위지원님, 바이올린 차지연님, 타악기 박훈선님. 김재훈님과 박승원님은 그대로^^)

덧) 2월1일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연주하는듯!
방송 챙겨봐야지!

덧) 소리바다에서 가져온 맛보기 음원들.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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