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함께하는솔반/아침글쓰기

사진

민군:) 2019.09.18 15:33

처음으로 디지털카메라를 샀던 고2, 열여덟 살의 봄이 생각난다. 겨우내 얼어있던 땅을 뚫고 올라온 수선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매일같이 장난치고 공부하던 친구들의 모습을 담으며 참 행복했었다. 가끔 그 시절 사진을 들여다본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사진이라는 취미를 처음 시작했던 그 때의 설렘이 화면 너머로 전해져 온다. 지금 나의 카메라는 어떤 마음을 담고 있는가? 2019. 9. 18.()

'함께하는솔반 > 아침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9월  (0) 2019.10.01
사진 수업  (0) 2019.09.27
가을 아침  (0) 2019.09.20
사진  (0) 2019.09.18
아름다운 비행  (0) 2019.09.17
추석  (0) 2019.09.10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Total
267,578
Today
9
Yesterday
7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