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43

꿈꾸지 않으면

꿈꾸지 않으면 양희창 글, 장혜선 작곡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 하네 아름다운 꿈꾸며 살아가는 우리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들 누구도 꿈 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 가네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우리 알고 있네 우리 알고 있네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 간디학교 교가로 많이 알려진 노래. 첨 들었을 때가.. 고3때였던 것 같다. 중학교 졸업식엘 갔었는데, 홍희형님이 찍은 사진들 모아서 영상만들때 이 음악으로 배경음악 쓰던데^^; 그때 뭐랄까.. 느낌이 와서? 오래오래 기억..

42개大 총학회장이 이명박 지지선언을 한다니,

2007.11.28 오전 11시 33분 보충 한나라 여의도당사에서 전국42개 총학생회장 지지선언이 있었나 봅니다. 다음 기사에 올라와 있네요.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11/28/nocut/v19022186.html 자세한 내용은 저 기사 참고하시길 바라며, 지지선언문 중 좀 개인적으로 어이없는-_-부분만 살짝 소개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청년실업처럼 꺼져가는 희망들은 결국 정체된 한국경제에서 기인하므로, 경제를 살리는데 어떠한 이념과 가치충돌도 있을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이번 대선 후보군에서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만이 경제를 살려낼 최적임자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오로지 땀과 맨주먹 하나로 일어선 사람, 그 ..

어릴 때 내 꿈은2 - 해웃음

어릴 때 내 꿈은2 도종환 시 / 작곡 : 이경숙 / 노래 : 이순이 어릴 때 내꿈은 선생님 되는 거였어 눈망울 초롱한 아이들과 만나고 싶었어 아직도 내꿈은 좋은 선생님 되는 것 헐벗은 아이들 싸안을 옷 한자락으로 창밖에는 햇살이 언제나 교실에 가득한 살아가는 얘기 들려주는 시골학교에 나뭇잎내 나는 계집아이들의 먹머루빛 사내아이들의 선생님 나는 자라서 내 꿈대로 선생님이 되었다. 그러나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침묵과 순종을 강요하는 험한 얼굴로 소리치며 재미없는 시험 문제만 풀어주는 그런 선생이 되려던 것은 아니었다. 옳지 않은 줄 알면서도 그럴듯하게 아이들을 속여 넘기는 때 묻지 않은 아이들 편에 서지 못하고 억압하고 짓누르는 자의 편에 선 선생이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다 그러나 아직도 내 꿈은 좋은 선생님..

제주교대 통폐합 반대 온라인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 교대협공식클럽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모두들 함께 해주세요! / by 민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736 제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은, 날치기 밀실투표로 강행한 통폐합에 대한 원천무효를 선언하며- 오늘도 수업을 거부한 채,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아고라에서 제주교대-제주대 통폐합 원천무효를 위하여, 네티즌 서명이 진행중입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10000명 목표이고, 이번 주 일요일을 마감으로 잡아두었습니다. 꼭 서명해 주시고, 여기저기 퍼뜨려 주세요. 일촌들에게 전체 쪽지를 보내거나, 방명록으로 부탁해 주셔도 좋습니다! 교대인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제주교대여, 영원하라] 제주교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죠 - 한반도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죠 - 한반도 그대 웃어봐요 워~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는 거죠 비록 사는게 그리 즐겁지많은 않을지라도 그대 환한 웃음은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죠 한여름 소나기 같은 웃음을 한겨울 화롯불같은 웃음을 그대 웃어봐요 실없게 보이더라도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는 거죠 그대 힘을 내요 워~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는 거죠 비록 사는게 얼어붙은 겨울일지라도~ 그대 당당한 모습은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죠 가슴을 활짝 펼치고 웃어요 세상을 향해 소리를 쳐봐요 그대 힘을 내요 슬픔은 이제 거둬요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는 거죠 한여름 소나기같은 웃음을 한겨울 화롯불같은 웃음을 그대 웃어봐요 실없게 보이더라도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는 거죠 그대 힘을내요 슬픔은 이제 거둬요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는 거죠 - 이..

파병연장에 반대합니다.

고2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계정이 날아가서 흔적도없이 사라졌지만-_- 블로그와 싸이에 익숙해져 없어진 홈페이지. 2003년 3월 21일이던가, 그날 신문 머릿기사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었다. 그날 내 다이어리엔 늘상 쓰던 검은색 모나미 볼펜이 아니라, 밑줄칠 때나 쓰던 빨간색 펜을 이용하여 분노에 찬(?) 글을 마구 써내려갔었다. 홈페이지에도 물론, 빨간색 폰트로 당시 가졌던 생각들을 타이핑 했던 기억이. 그리고 1년 3개월 정도 지난 후엔 김선일씨가 피랍되어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건이 있었고, 그때도 잘 쓰지않던 빨간색 펜으로 일기를 썼었다. 마침 그때 일기가 싸이 게시판에 보관되어 있길래 옮겨본다. 작년 3월 21일 경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악의 축" 이라크를 향..

햇살좋은날 - 맥박

아무래도 몸짓패를 하다보니 알고있는 민중가요들은 대부분 4박자에 빠른 박자를 지닌 신나는 노래들을 많이 알게 되네요. 그렇지만 그 외에도 적당히 느리면서도(?) 좋은 노래들이 많다는거^^ 예전에 피엘쏭닷컴(http://www.plsong.com)에서 노래를 찾다가 우연히 듣게된 노래 하나 소개하려합니다. 햇살 좋은 날 글, 가락 전윤경 / 프로그래밍 이원경 / 노래 박미영 그대들의 머리 위로 파란 하늘이 흘러가네 구름을 싣고 맑은 하늘 그 사이로 좋은 햇살이 내 맘을 포근히 적셔주네 그대들의 어깨 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향기를 싣고 스쳐가는 바람 뒤로 좋은 사람들 그 맑은 얼굴에 희망이 가득하네 뜨거운 열정으로 땀 흘리는 사람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그런 맘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음- 이렇게 좋..

'농산어촌교육지원에관한특별법안'을 지지합니다.

며칠전 한겨레신문에선 다음과 같은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43568.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43566.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43567.html 저도 위 기사를 읽고 이곳 블로그에 작게나마 글을 끄적였었는데요,(http://jomang.tistory.com/14) 저 글 중간쯤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이렇게 양극화되어 점차 쓰러져가는 농산어촌의 교육을 살리기 위해, 지난 10월 12일 최순영 위원 외 36명의 국회위원들이 모여 '농산어촌 교육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하였습..

교육여건지역격차, 이대로는...

[과천시 교육보조금, 칠곡군의 15,000배 / 한겨레 최현준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43568.html 한겨레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농산어촌교육 여건이 힘들다곤 하지만, 이렇게 수치화된 자료를 보니 좀 더 실감이 나는 것 같네요.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현실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학교 형태가 될 수 있을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가 돈의 논리에, 경제의 논리에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교육여건은 꼭 개선되어야 합니다. 흔히들 요즘은 개천에서 용나기 힘들다고 하지요. 그만큼 사회가 양극화되었고, 빈부격차가 커짐에 따라 가장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

10월 5일 투쟁에 앞선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학생회 성명서

- 교육여건 개선, 국공립대 통폐합 반대, 신자유주의 교육정책 반대를 위한 10월 5일 전국초등예비교사 총 궐기에 앞선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학생회 성명서 - 우리 초등예비교사들은 작년 11월,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뜨거운 가슴으로 외쳤던 구호를 아직 잊지 않고 있다. 그 뜨거웠던 투쟁의 불씨는 비단 갑자기 줄어든 TO에서 시작된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그것이 초등교육의 전문성을 해치고,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늪으로 우리를 몰아넣으려는 교육부의 어둡고도 치밀한 정책에서 시작되었음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린 작년의 투쟁을 통해 2006-2020 중장기초등교원수급정책의 재검토 및 학급총량제 폐지 등의 성과를 얻어내었다. 그리고 약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다시 길거리로 나서려 한다. 그것..